쿠바에서 숙소는 호텔(리조트) 혹은 까자(Caja, 스페인어로 집이라는 뜻으로 홈스테이, 민박이나 호스텔을 의미) 에서 하게 된다.

쿠바 정부가 외국인들에게 여행을 허가한 이후 부족한 호텔과 숙소문제는 큰 골치덩이였다. 그렇다고 호텔을 급히 지을수도 없고... 그래서 쿠바 정부가 생각한 것이 여행객들을 위한 민박을 양성화 하는 것이었다. 정부에 등록된 무수한 시내의 까자(민박) 들은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서비스로 관광객들의 인기가 높다. 특히 배낭여행객들의 경우 이곳에서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정보도 교류하는 등 혜택이 많다.


완전 배낭여행처럼 쿠바에 가서 발품을 팔면서 직접 숙소를 골라도 되지만, 그게 싫고 여행경비에 여유가 있다면 가기 전에 미리 숙소를 모두 예약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쿠바는 아직 여행인프라가 떨어지는 상태라 현지에서 직접 숙소를 구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고 발품도 많이 팔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많은 까자들이 방이 다차기 일쑤이므로 사전 예약을 권한다. 


쿠바 호텔은 이곳에서 예약한다. : http://www.cubahotelreservation.com

위의 호텔 예약사이트에서는 최소 3 일전에 예약을 하도록 되어 있다. 상기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면 결재까지 모두 진행되므로 이후에 예약 변경이나 취소등은 호텔로 문의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를 통해야 한다. 


쿠바 까자는 이곳에서 예약한다. : http://www.casaparticularcuba.org


한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까자로 쿠바 하바나 시내의 호아끼나 까자 (casa de joaquina) 이다. 주소 : san jose n116. 카피톨리오 바로 옆 길인 San Jose 길 2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한국인,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묵으면서 유명해졌다 한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정보를 기록해 둔 "빨간공책" 이 매우 유명하다. 


이것이 바로 빨간공책 (출처 :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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